


손녀는 요즘 이유식이 한창이다.
오빠가 사용하던 식탁을 5 년 만에 꺼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식탁에 앉아서 이유식을 먹다.
아들보다 성격이 더 까다롭다고 한다.
힘든 것. 귀찮은 것은 아예 하지 않기에
뒤집기도 안 한다고 !!
딸이 저기의 딸을 잘 기르고 있다.
기특하다.
내 눈에는 아직도 어린아이로 보이는데
두 이이를 아주 잘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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