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뜨개질 수세미 108 개를 보문사 절로
보내다.
두 개씩 포장을 하고 <옴> 이란 글자를
찍어서 함께 보내다.
열심히 뜨개질을 하여 사람들과 나눔을 한다.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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