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손 바느질

수세미 108 개 절로 보내다.

유쌤9792 2025. 10. 13. 21:42


손뜨개질 수세미 108 개를 보문사 절로
보내다.
두 개씩 포장을 하고 <옴> 이란 글자를
찍어서 함께 보내다.
열심히 뜨개질을 하여 사람들과 나눔을 한다.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면 좋겠다.

'손으로 만들기 > 손 바느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자의 부탁.  (0) 2024.12.11
절로 보내는 보시용 수세미  (0) 2024.11.21
땀땀 공작소의 작가.  (2) 2024.10.13
손뜨개질( 그물모양가방)  (0) 2024.07.28
손뜨개질 가방.  (0)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