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마을 가는 수요일 8 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다. 하늘은 맑고 구름도 적당하고 버스 속은 시원하다. 버스의 승객은 둘뿐이다. 상갈동까지 논스탑으로 내달리는 버스다. 반찬을 만들어서 딸네 집에 간다. 조금은 시원해진 날씨 덕분이다. 사는 날 모두가 감사하고 고맙다. 수요일은 손자. 손녀도 보는 최고의 날이다. #상갈동#금화머을#날이좋다#경부고속도로 잠시 쉬어가기 2025.08.27
책빌리다(8.26~9.9) 책을 빌리러 오후에 다녀왔다. 비가 쓸고 간 뒤라 바람이 제법 불었다. 학교가 다 개학을 해서인지 도서관 열람실도 한산했다. 동네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지만우리들에겐 아주 유용한 장소로 자리를 잡다. 도서관 입구엔 재활용으로 만든 가방이 걸려있다. 우산. 양산의 천을 사용하여 만든 가방이다. 책을 빌리면 담아가라고 걸려있다. 나도 지난번에 빌려갔다가 다시 돌려놓았다. 사람들에게 이롭게 해 주려고 애쓰는 도곡주민센터의 여러 활동에 감사하다.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