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 옥상에 풀장을 만들어서 아가들이 더위에 물놀이 피서를 기획을 한 어린이집의 프로그램. 아이들은 신나고 선생님들은 힘들었겠다. ㅋㅋ 어린이집 선생님도 극한 직업인 것 같다. 손자의 물놀이를 보니 나도 더위가 가시는 것 같아서 흐뭇하다. 올 여름은 더워서 물놀이가 더 재미난 놀이가 되다. 손자에게 영국 본머스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 영국엘 간다며 돼지 저금통에 돈을 열심히 모으는 손자의 소망이 빠른 시간에 이루어지길 !!!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착한 소년으로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