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지엔호텔의 내부
일본 전통식의 방이다.
다다미의 왕골냄새가 독특하였다.
온천이 유명하다는 곳이지만 오래 된 건물이라 이동이 불편했다.
호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후지산의 일몰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욕실이 너무나도 작아 움직이기 불편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 따로 있다.
후지산의 해내림과 해 오름을 같은 곳에서 바라보다.
천천히 해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다.
이른 아침 산책을 나섰다.
후지산이 구름에 보였다 안 보였다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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