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언주초등학교/2009.학교이야기

학교 공사 80% 완성되다.

유쌤9792 2009. 12. 4. 08:23

 

 

 

학교 교문.

 

눈이나 비가 오면 저 언덕이 아마도 눈 썰매장으로 변하리라~~^^*

 

미니로 만들어진 교문이 아주 보기 좋다. ^^*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아이들.

 

공사 전보다는 운동장이 작아졌지만 아이들이 뛸 수 있는 곳이 생겨 좋다.

 

점심시간엔 아이들이 땀이 흠뻑 나도록 뛰어 놀다 들어 온다.

 

역시 아이들은 이세상에 <놀러~~~>왔다는 말이 맞나보다. ^^*

 

 

교문으로 올라서면 학교 교훈이 보인다.

 

착하고, 슬기롭고, 튼튼하게~~

 

 

 

분수가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분수라서인지~~점심시간엔

저 곳에서 없는 물고기를 찾느라 분주하다. ㅎㅎㅎ

 

 

 

 

후관으로 올라가는 화단도 정리되었다.

 

2학년, 5학년이 사용하는 교실이 이곳 후관에 있다.

 

 

 

깔끔하게 정리 된 학교 쉼터인 분수가 있는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