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문.
눈이나 비가 오면 저 언덕이 아마도 눈 썰매장으로 변하리라~~^^*
미니로 만들어진 교문이 아주 보기 좋다. ^^*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아이들.
공사 전보다는 운동장이 작아졌지만 아이들이 뛸 수 있는 곳이 생겨 좋다.
점심시간엔 아이들이 땀이 흠뻑 나도록 뛰어 놀다 들어 온다.
역시 아이들은 이세상에 <놀러~~~>왔다는 말이 맞나보다. ^^*
교문으로 올라서면 학교 교훈이 보인다.
착하고, 슬기롭고, 튼튼하게~~
분수가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다.
그래도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분수라서인지~~점심시간엔
저 곳에서 없는 물고기를 찾느라 분주하다. ㅎㅎㅎ
후관으로 올라가는 화단도 정리되었다.
2학년, 5학년이 사용하는 교실이 이곳 후관에 있다.
깔끔하게 정리 된 학교 쉼터인 분수가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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