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기 쥬라기월드
폭염에 영화관으로 피서를 오다. 영화도 무시무시한 공룡이야기다. 공룡영화가 우리나라에 1991년에 처음 들어왔다. 그 당시 대림동 도신초교에서 6 학년 담임을 하던 때였다. 여름에 우리 반 아이들은 공룡영화를 보고와서 여름 내내 공룡이야기에 빠져 살았다. 그 후에 본 공룡 영화의 충격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2025년의 공룡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다. #공룡영화#로테시네마# 영화 본 후의 느낌:너무 재밋다. 경치도 볼 만하고 구성. 짜임새도 공들여서만든 영화다. 지루하지 않게 잘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