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쓴 일기장 묶는 날
1년동안 애지중지 쓴 일기장을 한 묶음으로 묶었다.
여름, 겨울 방학 일기까지 한 몫을 하니 일기장이 역사 책처럼 두툼하다.
이제 졸업식만 남겨 두고 있다. ^^*
모두가 13살의 이야기를 들고 환하게 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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