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그리기(마지막 작품)
일 년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자신의 모습을 그려내다.
이제는 말 만 해도 긴 설명 없이 척척 잘 해 낸다.
나의 꿈 말하기.
6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마지막 단원의 주제다.
이루어 질 수 있는 꿈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기 진단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을 거들떠 보다.
꿈은 자꾸 생각하고, 말하고 , 행하다 보면 어느사이에
자신이 꾸는 꿈의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내 제자들아~~! 너희들이 원하는대로 살거라.
'서울언주초등학교 > 2010.6-6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전자료--실과(예쁜 쿠션, 방석 )만들기 (0) | 2011.03.13 |
---|---|
6-6반 친구들 제 82회 졸업식을 하다. (0) | 2011.02.23 |
학교에 남기는 편지와 마지막 생파 (0) | 2011.02.09 |
1년 동안 쓴 일기장 묶는 날 (0) | 2011.02.09 |
제82회 졸업-- 졸업이란? (0) | 201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