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예쁜 쿠션, 방석 )만들기
바느질 삼매경에 빠지다.
바느질이 끝나고 뭉게구름 솜을 넣어 마감하기.
부드러운 솜이 성질은 온순하지가 않아 자꾸 밖으로 튀어 나온다고 투덜거린다.
녀석들~~~ 지들이 바느질을 엉터리로 한 것은 말하지 않고~~!^^*
잔소리 잔소리를 어찌나 했던지~~쿠션, 미니 방석이 제 모습을 보인다. ^^*
'서울언주초등학교 > 2010.6-6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6-6반 친구들 제 82회 졸업식을 하다. (0) | 2011.02.23 |
---|---|
자화상 그리기(마지막 작품) (0) | 2011.02.13 |
학교에 남기는 편지와 마지막 생파 (0) | 2011.02.09 |
1년 동안 쓴 일기장 묶는 날 (0) | 2011.02.09 |
제82회 졸업-- 졸업이란? (0) | 201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