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야기

런던아이 부근의 골목에서~~`

유쌤9792 2013. 9. 2. 08:57

 

 

 

 

 

카페마다 사람이 넘치다.

 

날씨가 더운 여름인데도 그늘이나 건물 밑에서 시원하기에

이곳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볼 수 없다.

사람들이 맥주, 와인 , 차 등을 들고 밖에서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

 

홀의 중앙을  차지한 조각 작품이 멋지다.

 

 

 

 

 

 

 

 

 

 

 

 

 

 

 

 

 

거리의 음악가들.

 

일정한 시간이 되면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으 수 있다.

연주를 들은 후 동전을 답례도 주면 좋다.

 

키타 가방 안에 동전이 쌓이다.

실력이 좋지 않고는 좀처럼 사람들의 마음으로 동전으로 받기 어려워 보인다.

 

 

 

 

 

런던 아이 옆의 골목엔 참으로 많은 가게들이 재미나게 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곳이고,

또 기차 역이 있기에 짐을 들고 다니는 이들도 많이 봉니다.

 

 

 

 

 

 

섹스피어 공연장에선 연극이 공연 되고 있다.

금요일 저녁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연극을 좋아하지만 선듯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다음 방문을 기약한 것 중 도 한가지가 연극보기다. ^^*

 

 

 

 

멀리 밀레니엄 다리가 보인다. 미술관과 연결이 되어 많은 이들이 오고 간다.

저 다리 건너는 미술관과 세인트 폴 성당이 있다.

 

 

런던아이 부근의 골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