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들렸다 놓였다 한다는 타워 브릿지.
어릴 때 꿈을 주던 다리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리니치 입구에 세워진 건물이 보인다.
공중으로 날아 다니는 케이블카.
문득 우리나라 통영 미륵산의 케이블카가 생각난다.
강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 가는 길을 확인 중인 딸.
늘 어린 아이인줄로만 알았는데~~~
함께 다녀 보니 이제는 다 커서 내가 의지하는 중이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 강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는 딸.
멀리 강변의 구조물들이 작품처럼 보인다.
탬즈강변의 집 들 모두가 강과 어우러져 예술품처럼 보인다.
배를 타고 탬즈강을 거슬러 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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