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이년 전 우리 집에서 함께 살던
샤걀이.
아직도 내 생각 속에서 살아 있다
극성 맞고 능글맞은 샤걀이.
나에게 아이가 생기도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샤걀이와 헤어졌다
내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 집에서 살다가
그 집에서도 기를 수가 없어 대관령 목장으로 갔가고 한다
세월이 지났어도
샤걀이와의 이별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
샤걀아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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