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나의 사돈 할머님의 불심은 대단하시다.
내 어머니를 보는 것 같다.
올 초파일에 할머님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수세미 108 개를 떠서 보내다.
딸이 포장을 해 주다.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