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샤걀이 !!!

유쌤9792 2018. 10. 18. 15:27

 

내가 기르던 샤걀과 덕기 아빠.

 

샤걀이 나와 함께 살던 때가 33년이 넘었다

그런데도 아직 내 기억 속에 생생하다.

쥬스 캔 한 개면 하루 종일 잡고 안고 행복해 보였다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

내 아들이 지금 우리 집 남자의 저 때 나이보다 많으니 !!!

 

샤걀. 샤걀 잘 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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