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한 달에 두 번 이빨 자르러 병원에 가다.
11년째 계속 되는 일이다.
의사 샘. 하시는 말. “하트가 나이 많아 다리에 힘이 없어 잘 넘어지고. 잘 먹어도 흡수력이 약해져
살이 빠지는 겁니다. 하트가 2~3년만 더 살면 기록을
세울겁니다. 장수 토끼로 ~~!!! “
하트야 힘 내자.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지키고
장수토끼로 기네스북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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