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하트!! 급하게 베란다로 튀어 나가다.
오줌이 급했나 보다.
아직도 오줌은 베란다 오줌판 위에 싼다.
종종 일어나지 못해 아불 위에 오줌을 싸게 되면
무척이나 곤란해하는 표정을 짓는다.
오래 누어 있은 후 일으켜서 바로 안으면
내 옷에 오줌을 지리는 일이 종종 있다.
사람이나 토끼나 나이가 많아지니 둔해지는 감각들이 비슷하다.
우리 하트 스스로 걷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운동 중이다. #leatherart#bookmark#bagcharm#handmade#6개에만원#기부금만들기#donation#rabbit#heart#pee#veranda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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