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을 길게 잘랐다
짧게 자르면 혈관이 다치기에 지혈도 해 줘야하고
하트가 통증도 심하게 느낀다고 했다.
그래서 조금 길게 잘라줬다.
이런 상태면 두 주가 지나고 나면 하트가 먹이 활동에
지장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가장 자연스런 상태가
하트에게 좋은 것이라 병원에 자주 가게되어도 할 수 없다.
우리 하트. 혀도 길다. ㅋㅋㅋ
이빨 자르고 오니 구르밍을 열심히 하다.
부지런한 우리 하트 !!!!
새벽에 실껏 놀더니 이제 잔다고 누었다.
하트가 자니 엄마도 이제 자러가야지. ㅋㅌㅋ
'우리가족이야기 > 우리하트(토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morning 하트 !!! (0) | 2020.03.16 |
---|---|
하트는 저녁식사 전 애피타이저는 !!! (0) | 2020.03.14 |
하트의 일광욕. (0) | 2020.03.06 |
하트는 아침 식사 중. (0) | 2020.03.05 |
하트!! 그만 해. 아프다. ㅠㅠ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