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우리하트(토끼)

이빨을 길게 자르다

유쌤9792 2020. 3. 12. 05:48

 

 

이빨을 길게 잘랐다

짧게 자르면 혈관이 다치기에 지혈도 해 줘야하고

하트가 통증도 심하게 느낀다고 했다.

그래서 조금 길게 잘라줬다.

이런 상태면 두 주가 지나고 나면 하트가 먹이 활동에

지장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가장 자연스런 상태가

하트에게 좋은 것이라 병원에 자주 가게되어도 할 수 없다.

우리 하트. 혀도 길다. ㅋㅋㅋ

이빨 자르고 오니 구르밍을 열심히 하다.

부지런한 우리 하트 !!!!

새벽에 실껏 놀더니 이제 잔다고 누었다.

하트가 자니 엄마도 이제 자러가야지. 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