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너무 마음 졸이면서
손자를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새해 첫 날 부터 손자에게 줄 헝겊 책을 만들다.
바느질하고 수 넣고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놀기 좋게 만들다.
헝겊 책 만들기 이제 시작이니 나도 재미나다.
손자가 헝겊 책을 받아 보고 와아!!! 한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헝겊책#부직포로바느질하다#찍찍이달다#손자가곧첫생일이다#많아재미나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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