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너무 설레인다.
사랑이에게 줄 애착인형을 만들다.
크게 만드느라 힘이 들지만 행복하다.
손자가 내 자식보다 더 사랑스럽다는
사람들의 말이 조금씩 이해가 되려한다.
ㅋㅋㅋㅋ
인형에게 옷도 만들어 입혀야지.
계속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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