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를 놓다.
6 겹의 수실로 수를 놓자니 니퍼로 잡아 당기지
않으면 바늘이 옷감에서 빠져 나오질 못한다. ㅋㅋ
내 좋아서 하는 바느질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하다.
앞. 뒤의 모양이 같게 나와야 하기에
앞과 뒤의 모양 맞추느라 머리 좀 썼다.
내 손자가 나의 선물을 재미있어 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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