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의 첫번째 반찬 공수하다.
내가 감기에 걸려 여러 날 고단했다.
오늘 좀 나아진 듯하여 반찬을 만들다.
아파서 이 번엔 쉬려했다 그래서
반찬의 종류가 부족하다.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해서 음식 솜씨
발휘가 안되어서 미안하네.
동생과 후배는 내가 감기로 고생하기에
반찬 공수가 없을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ㅋㅋ
아파도 먹고 살기는 해야지.
일 다하고 길게 누어있다. 좋으네.
반찬 요리하기도 작품을 표현하고 완성 하는 것
같아서 아주 재미나다. 몸은 고단해도 마음은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
#9월반찬공수#더운날#재료부족#냉장고털기#잡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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