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보양식(후배솜씨)

유쌤9792 2023. 9. 5. 15:08


내가 감기가 들여 며칠 고생을 하고 있다.
예전과 다르게
감기에 들면 기침이 폭팔하기에 고생한다.
이 번엔 가래 삭히는 약을 꾸준히 먹고 있다. ㅋㅋ

후배가 꽃게탕을 끓여서 가져오다
우리 집 대문고리에 걸어두고 문자를 보냈다.
열심히 먹고 감기 탈출하란다. ㅋㅋ
고마우이 !!!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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