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비오는 날의 부추부침개

유쌤9792 2023. 8. 28. 18:33


비오는 날에는 부침개를.

어제 딸이 부추 한 줌을 나에게 줬다.

비가 오는 줄 알았나보다. ㅋㅋㅋ
부침개 익는 소리가 즐겁다.
딸아!! 고마워.
오늘 저녁 식탁에 부침개를 올리다.

#부추부침개#비오는날#가을의손목잡았나#딸이준부추

부침개 익는소리가 즐겁다.

'손으로 만들기 > 요리도 예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양식(후배솜씨)  (0) 2023.09.05
점심은 짜탕으로.  (1) 2023.09.03
8 월의 두 번째 반찬 공수  (0) 2023.08.22
2000원 빙수.  (0) 2023.08.21
휴일의 점심은 !!  (0)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