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리다( 성묘 다녀오다 ) 큰 집 식구와 우리집 4 명이 성묘 다녀오다. 날씨가 푸근하여 좋으네. 토요일이라 길이 막혀 시간이 지체되긴 했어도 성묘 오니 좋다. 일 년에 4번 정도 성묘를 온다. 아이들이 한국에 있을 때는 대식구가 모인다. 가족이 다 모이기가 쉽지 않으니아들과 며느리만 성묘 온다. 너무 단출하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