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빌려오다(2.16~3.2) 바람이 순하게 부는 날이다. 주말이라 도서관에 남녀노소모두가 꽉 찼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도서관을 좋아한다. 3 층부터 6 층까지 열람실에 빈자리가 없다. 이 번엔 소설류의 책으로 빌리다. 정신 차리고 읽어야지. 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