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을 버스로 지나다.
추억의 장소.
서울역 예전 건물을 보다.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위해 서울역 시계탑 밑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는데
서울역 시계탑이 여러 개 인 줄 모르고
서로 다른 곳에서 기다리다가 여행이 수포로
돌아갔던 추억이 생각나다.
세월의 시간이 수없이 흘렀다.
그래도 서울역을 보니 옛 생각이나다. #서울역#버스타고#추억이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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