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값이며 음식 만들기 재료값이 너무 올랐다.
특이하게 잘 만들고 싶어도 반찬은 늘 거기서 거기다.
영월서 올라 온 겨울 냉이 무침과 톳 무침에 신경을
썼다. 아껴 먹는 차요태도 조금 무쳐서 담았다.
모두가 내 반찬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한다.
먹는 것을 나누어 먹는 것이 최고의 공덕이라고 한다.
'손으로 만들기 > 요리도 예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 수요일 아침식사. (0) | 2024.01.31 |
---|---|
점심식사. 국물라볶이 (0) | 2024.01.30 |
순대. 종종 먹고싶다. (4) | 2024.01.08 |
잡채. (0) | 2024.01.04 |
농사지은 땅콩이 오다 (2)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