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순대. 종종 먹고싶다.

유쌤9792 2024. 1. 8. 12:15


길거리 간식인 순대가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병천순대처럼 진심이 가득한 요리가 아니라
당면이 가득채워진 순대를 좋아한다.

우리동네엔 떡볶이. 오뎅. 튀김. 순대를 파는
집이 30 년을 장사했는데 문을 닫았다.
그래서 어디서도 길거리 간식을 먹을 수 없기에
순대를 사서 내가 조리를 해서 먹었다.

조리도 간편하고 양도 많아 흡족하다.
없으면 되게하라. ㅋㅋㅋ
7000원에 4 접시의 순대가 나왔다.

#간식#순대#중탕하다#간편조리#사서먹으면한접시에5000원#당면이많다#냄새도나지않음

'손으로 만들기 > 요리도 예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식사. 국물라볶이  (0) 2024.01.30
2024 년 1 월 두 번째 반찬 공수  (0) 2024.01.22
잡채.  (0) 2024.01.04
농사지은 땅콩이 오다  (2) 2024.01.03
2024년의 1 월 반찬 공수  (3)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