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의 재료를 이것 저것 넣다.
푸짐하네.
처음 본 라면이다.
라면도 진화중이라 너무 좋다.
물김치와 함께 국물 라볶이를 먹다.
혼밥이지만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이다
음악도 빵빵하게 틀었다. ㅋㅋ
'손으로 만들기 > 요리도 예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장 떡볶이 (2) | 2024.02.09 |
---|---|
흐린 수요일 아침식사. (0) | 2024.01.31 |
2024 년 1 월 두 번째 반찬 공수 (0) | 2024.01.22 |
순대. 종종 먹고싶다. (4) | 2024.01.08 |
잡채. (0) | 202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