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2024년의 1 월 반찬 공수

유쌤9792 2024. 1. 2. 20:11


2024년 1 월 첫 반찬 공수.

모처럼 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반찬을 만들다.

채소 값들이 올라가서 양이 아주 작다.

내 동생과 후배네 입 맛에 신경을 쓰다.
후배가 반찬을 받아가고 사진을 보내왔다.

반찬 만드는 날. 3 주에 한 번씩 반찬 공수를
하기로 했다.
반찬 만들기는 작품을 만드는 것 같아서 재미나다.
모두 건강한 2024년을 소망하다.

#2024년의첫밤찬공수#솜씨를내보다#반찬만들기재미나다.

'손으로 만들기 > 요리도 예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채.  (0) 2024.01.04
농사지은 땅콩이 오다  (2) 2024.01.03
12 월의 반찬 공수.  (1) 2023.12.12
겨울엔 역시 귤이 최고다.  (0) 2023.11.24
11 월 반찬 공수하기.  (1)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