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별대출 기간이라 10 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마음같아서는 10 권을 빌리고 싶지만
가져갈 생각을 하니 엄두가 나질않기에
여러 권 고른 다음 열람실에서 열심히 보다.
날씨가 더워지니 열람실도 후덥지근하기에
책 장을 넘기는데 무겁게 느껴지다.
주말이라서인지 열람실에 빈 자리가 없다.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서 선풍기 앞에 두고 독서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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