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화정보 센타 주변으로 벚꽃이 만발했다.
오래 전 이 위치가 공터였다
동사무소가 이사를 하면서 문화센타도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았다.
도서관에 책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읽기엔
투정없이 감사하다.
집 부근이라 좋고 주변에는 꽃도 많아 산책하다가
쉬었다가 산책하기도 좋다.
요즘에 불교에 관한 책을 집중적으로 본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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