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열리고 있다는 알림표시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초록의 아기 손 같은 단풍잎 곁에 핑크색의
단풍나무 씨앗들이 나비처럼 달려있다.
바람이 불면 파랑개비처럼 빙빙돌다.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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