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책도 반납하고 쌀로 만든 빵도 사고.
걷다가 잠시 앉았다.
동네를 걸으면 볼 거리가 많고
아는 이들도 만나기에 심심치는 않다.
그러나 잠시 앉을 의자가 없어서 고단하다.
책 반납하고 도서관 앞 마당의 의자에 잠시 앉다.
#밤산책#책반납#쌀로만든빵사다#또단골이되다#바람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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