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는 요즘 걷기챌린지를 완수 중이라한다.
지금은 여의도 둘레길을 걷다가
새소리에 취해 사진을 보냈다고 한다.
둘레길 풍경도 산듯하고 아름답다.
새들은 높낮이를 맞춰 즐겁게 떠드는 새들.
혼자 걸어도 자연이 동행하는 날이네.
< 후배에게 여의도에서 사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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