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해서 먹은 점심식사다.
동네 김밥 집의 가격에 두 배 가량한다.
보기에 고급스러워 보인다.
맛은 동네 김밥만 못하다.
그래도 종종 시켜먹는다.
날씨가 너무 더우니 동네를 어슬렁거리기가 힘들다.
휴일에 하루 세 끼니를 다 챙겨 먹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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