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인지
자연이 물로 흠퍽 젖어보이네.
산으로는 하얀 운무가 웨딩드레스 분위기를
연출하다.
영월은 강원도라서인지 사진으로도 분위기가 있다.
문득 < 한계령> 이란 노래가 생각나다.
(영월에서 운무 사진이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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