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
책이 동해시 도서관 3 곳에 비치되다.
동해시립북삼도서관. 동해 꿈빛마루도서관.
동해시립발한도서관 3 곳이다.
나와 오래 알아 온 지인이 내 그림이 좋아서
여러 도서관에 비치를 했다고 연락이 왔다.
요즘엔 도서관의 이름도 너무 예쁘다.
예쁜 이름의 도서관에 내 책이 자리를 잡아
너무 감사하고 좋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읽히는 책이 되길 희망한다.
내 책을 받아보곤 너무 좋아하고 천천히
거북이 걸음으로 본다고들 말해 주기에 감사하다.
'잠시 쉬어가기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 느낌은( 경북 도서관에 비치되다) (3) | 2024.10.12 |
---|---|
TEA BOOK 선물받다. (1) | 2024.10.11 |
책 빌리다( 10.5~10.20) (0) | 2024.10.06 |
그때 그 느낌은(마포 중앙도서관에 비치되다) (4) | 2024.10.05 |
그때 그 느낌은(하남시 나룰도서관에 비치되다 ) (6)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