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운무가 산을 안고 있더니
다리로
동강으로 스며드는 풍경이다
자연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런저런의 소란스럽던 여름을 순식간에
잠 재우는 풍경이다.
자연이 주는 신비함에 황홀하다.
( 영월 지인에게 영월 풍경이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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