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림 주홍빛의 하늘은 나를 흥분시키다.
일을 하다말고 서쪽 창에 매미처럼 붙어있다.
순식간에 사라질 주홍빛의 하늘.
내가 표현 할 수 없는 붉은 색이다.
해내림의 하늘은 설명 할 수 없게 나를 미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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