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도 놀이로 생각하는 손자.
그래서인지 집에서도 정리정돈을 잘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습관은 거의 다
7 세 전에 만들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외갓집에서 놀다가 갈 때에도 자기 장난감을
제자리로 정리하는 손자.
딸과 사위가 인내심을 갖고 칭친을 보상으로
손자를 잘 양육하기에 고맙다.
'우리가족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함께 숲속체험 수업을 한 손자. (2) | 2024.10.19 |
---|---|
10살 때 그린 딸의 작품. (0) | 2024.10.17 |
10 월 손톱 디자인. (2) | 2024.10.06 |
양평. 성묘가는 길의 하늘. (0) | 2024.09.29 |
빈대떡 먹기. (1)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