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양평( 별 그리다)으로 성묘가다.
큰집 식구 둘. 우리 부부 둘.
단촐한 모임이다.
시부모님께서 많이 사랑하고 아끼시던
아들 형제다.
모처럼 형제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평 별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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