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값하는 손자.
콩나물 꼬리 다듬기.
제법 야무지게 한다.
점심에 콩나물 요리를 먹다.
손자가 요즘 나의 일을 많이 도와준다.
기특하다. #손자의손#콩나물다듬기#말도잘하다#일도잘하다#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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