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부처님.
문을 활짝 열었네.
대웅전 법당에 새해의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들이다.
보문사 대웅전은 우리나라의 보물이다.
아기처럼 아담하고 온화한 대웅전 부처님도
보물이다.
부처님과 스님께 세배를 드리러 오다.
다행히 날씨가 푸근하여 좋다.
스님과 부처님이 반겨주시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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