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순하게 부는 날이다.
주말이라 도서관에 남녀노소
모두가 꽉 찼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도서관을 좋아한다.
3 층부터 6 층까지 열람실에 빈자리가 없다.
이 번엔 소설류의 책으로 빌리다.
정신 차리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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