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려오다(2.16~3.2)

유쌤9792 2025. 2. 16. 16:45


바람이 순하게 부는 날이다.

주말이라 도서관에 남녀노소
모두가 꽉 찼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도서관을 좋아한다.
3 층부터 6 층까지 열람실에 빈자리가 없다.

이 번엔 소설류의 책으로 빌리다.
정신 차리고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