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기 (2.8~2.22)

유쌤9792 2025. 2. 8. 21:55


추위가 꼬리를 내리는 것 같아서
도서관에 다녀왔다.
책도 반납하고 다시 책을 빌렸다.

도서관에 오르기 전
로비에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다
밖은 추워도 휴게실은 따뜻하여 많이 이용들 한다.

주말에는 도서관의 열람실이 늘 꽉 차다.
그러나 나의 집은 도서관보다 더 도서관 같다.
책을 빌려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다.

'잠시 쉬어가기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 느낌은(경기과천교육도서관)  (4) 2025.02.14
책 빌리다 (2.1~2.14)  (0) 2025.02.02
책 빌리다(1.16~2.6)  (0) 2025.01.16
그때 그 느낌은 소감 글.  (0) 2025.01.10
책 빌리다 (2025.1.9~1.23)  (0)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