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lbHrH/btsL4N7F9bV/9VXix8TKVEHkIi8SFLDkk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dcZTCz/btsL38YZybN/C5bzRLXYbGZO405Hfm9U1k/img.jpg)
주말의 도서관은 알이 꽉 찬 옥수수처럼
빈자리가 없다. 그러니 실내의 공기 또한 탁하다.
신간들도 거의 빠져있다.
불교에 관한 책들로 골라왔다.
마음에 여유를 담아보기 위함에서다.
집으로 오는 길
이웃들과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누다.
길에 서서 한참을 이야기하다.
'잠시 쉬어가기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 느낌은(경기과천교육도서관) (4) | 2025.02.14 |
---|---|
책 빌리기 (2.8~2.22) (0) | 2025.02.08 |
책 빌리다(1.16~2.6) (0) | 2025.01.16 |
그때 그 느낌은 소감 글. (0) | 2025.01.10 |
책 빌리다 (2025.1.9~1.23) (0) | 202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