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라 책 10 권을 대출할 수 있고
대여 기간도 일주일이 연장되어 3 주간 대출이다.
책을 담는 가방이 무거워서 6 권만 빌렸다.
신간으로만 가져왔다.
겨울바람이 차갑다. 책 보기 좋은 겨울이다.
귤 까먹으면서 책 보다 졸다 하다.
여유로운 겨울날 오후.
볕에 등을 대니 핫팩을 붙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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