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다 (2025.1.9~1.23)

유쌤9792 2025. 1. 9. 21:17


날씨는 혹한이지만
빌려 온 책들을 반납도 하고 대출도 했다.
신간으로만 골라왔다.

날씨가 추우니 외출은 하지 않고
책 보는 시간이 넉넉해져서 좋다.